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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속의 고요함을 담은 윤슬 볼입니다. 제철 과일 한 그릇, 시원한 빙수와 콩국수처럼 계절의 풍경을 담아내기에 좋은 깊이와 형태를 가졌습니다. 자연스러운 색감과 곡선은 어느 공간에 놓여도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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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0 x 150 x (h)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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